-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책"과 "성장할 수 있는 회사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라는 문구에 끌려서 주간 인프런#35를 읽게 되었다.
- 읽을수록 개발 공부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글이다. 글을 다 읽으면서 "개발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하는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니까 나도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고 싶어 졌다.
-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르는 법'이나 '개발자가 영어를 얼마나 알아야 하나'의 주제도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이어서 공감이 된다.
- youtube에서 인프런이 올린 '코딩할때 듣기 좋은 음악' 플레이 리스트 보고, 센스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주간 인프런' 글을 보니까 인프런은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느껴진다.
1) 사업의 핵심인 프로그래밍 온라인 강의를 서비스.
2) 사이드로 코딩할 때 들을 플레이리스트 업로드.
3) 소비자인 개발자들이 관심가질만한 주제의 주간 메일링를 발송.
이 3가지가 인프런이 계속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소비자에게 인프런을 홍보하는 방식인 것 같다.
- 인프런에서 업로드한 코딩할 때 듣기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5oQIwF7id2A
- 주간 인프런 #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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